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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3 룸메이트와 함께 어반에슬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



어반에슬론 참가자들에게 발송되는 상품들입니다.





바디미스트, 팔토시, 번호표, 어반에슬론 Kappa상의 등등 상품이 들어있습니다.


원래는 standard킷이라고 해서 5만원짜리 상품인데 저는 얼리버드로 등록해서 4만원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.




상품을 받아보고 느낀점은 1회 2회 까지만해도 메인 스폰서가 데상트여서 데상트 상의를 줬었습니다. 데상트가 디자인도 이쁘고 퀄리티도 매우 좋았는데 Kappa로 바뀌게 된점이 매우 아쉽습니다. 또 신기했던점은 저 칩입니다. 저기 노랑색으로 밴드같이 보이는게 기록을 측정하는 칩인데. 신발에 돌돌 말아서 달고다니면 된다고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.


12키로미터 코슨데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안하던 놈이 완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



목표는 완주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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